아듀 2024년정재기2024년 12월 19일1분 분량브라이튼을 설립하고 업무에 매진한 지 2년이 되었고, 어느새 2024년이 끝자락이다.대표변호사로서 내 직원들을 챙기는 것은 대표변호사의 또다른 일이다. 서래마을 레스토랑에 모인 일년 고생한 변호사들과 직원들은 그동안의 고생을 뒤로 한 채 한해를 마무리하였다.옛것이 가면 새것이 오고, 굳은 살을 벗겨내야 새 살이 돋듯, 브라이튼은 계속 꺼풀을 벗거내며 성장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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